사자성어 이야기 60 / 300 · 처세와 태도목록으로
過猶不及과유불급

과유불급

지날 과·같을 유·아닐 불·미칠 급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무엇이든 정도를 지켜야 함.

『논어(論語)』 선진편

유래 이야기

제자 자공이 공자에게 물었습니다. "자장과 자하 중 누가 더 어집니까?" 공자는 "자장은 지나치고 자하는 미치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자공이 "그러면 자장이 낫습니까?" 하고 다시 묻자, 공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過猶不及)."

자장은 재주가 뛰어나고 뜻이 커서 매사에 앞서 나갔고, 자하는 신중하고 소심해 늘 조심스러웠습니다. 공자는 어느 한쪽이 옳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지나침도 모자람도 중용에서 벗어난 것이기는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많이 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라는 이 가르침은 운동, 식사, 공부, 사랑 등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 해당합니다.

오늘에 새기는 뜻

열심히 하는 것과 적당히 하는 것 사이에 정답이 있습니다. 더 하는 것이 항상 나은 것은 아닙니다.

이렇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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