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分知足안분지족
안분지족
편안 안·나눌 분·알 지·족할 족
자기 분수를 편안히 여기고 만족할 줄 안다.
『노자(老子)』 44장 '지족불욕'
유래 이야기
노자는 『도덕경』 44장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명예와 몸 중에 어느 것이 더 가까운가. 몸과 재물 중에 어느 것이 더 소중한가. 얻음과 잃음 중에 어느 것이 더 병이 되는가. 만족할 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 알면 위태롭지 않아 오래갈 수 있다(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
또 46장에서는 "화는 만족할 줄 모르는 것보다 큰 것이 없고, 허물은 얻으려 하는 것보다 큰 것이 없다. 그러므로 만족할 줄 아는 만족이 항상 만족한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안분지족은 노력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자기가 감당할 수 있는 몫을 알고 그 안에서 만족을 찾을 때, 얻은 것을 지키고 오래갈 수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오늘에 새기는 뜻
더 가지려는 마음이 이미 가진 것을 잃게 합니다. 지금 충분한 것이 무엇인지 세어 보십시오.
이렇게 씁니다
- 안분지족하며 시골에서 텃밭을 가꾸는 삶을 택했다.
- 무리한 확장 대신 안분지족의 경영으로 30년을 버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