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이야기 74 / 300 · 전쟁과 전략목록으로
知彼知己지피지기

지피지기

알 지·저 피·알 지·몸 기

적을 알고 나를 안다. 상대와 자신의 형편을 정확히 파악함.

『손자병법(孫子兵法)』 모공편

유래 이야기

『손자병법』 모공편에 병법의 가장 유명한 구절이 나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적을 모르고 나만 알면 한 번 이기고 한 번 진다.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

흔히 '백전백승'으로 잘못 알려져 있지만 원문은 '백전불태(百戰不殆)', 즉 위태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손자는 이기는 것을 약속한 것이 아니라 망하지 않는 것을 약속했습니다.

손자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을 최상으로 여겼습니다. 상대와 나를 정확히 알면 이길 수 없는 싸움은 피하고 이길 수 있는 싸움만 하게 되므로 위태로울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지피지기는 용맹이 아니라 정보와 판단의 원리입니다.

오늘에 새기는 뜻

이기는 싸움을 고르는 것이 최고의 전략입니다. 그러려면 상대보다 먼저 나를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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