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擧兩得일거양득
일거양득
한 일·들 거·두 량·얻을 득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얻음.
『진서(晉書)』 속석전, 『전국책』 진책
유래 이야기
『전국책』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변장자라는 사람이 호랑이 두 마리가 소를 놓고 싸우는 것을 보고 찌르려 하자 곁의 아이가 말렸습니다. "두 마리가 싸우면 큰 놈은 다치고 작은 놈은 죽을 것입니다. 다친 놈을 찌르면 한 번에 두 마리를 잡는 공을 얻습니다." 변장자는 기다렸다가 과연 한 번에 두 마리를 잡았습니다.
『진서』 속석전에는 다른 맥락이 나옵니다. 진나라의 속석이 인구를 개간이 필요한 땅으로 옮기자고 건의하며 "땅도 개간하고 백성도 안정되니 한 번의 일로 두 가지를 얻는 것(一擧兩得)"이라고 했습니다.
서양 속담 '돌 하나로 새 두 마리'를 옮긴 일석이조와 같은 뜻으로, 같은 노력으로 더 큰 효과를 얻는 지혜를 가리킵니다.
오늘에 새기는 뜻
같은 노력으로 두 가지를 얻는 길은 대개 기다림이나 설계에서 나옵니다. 급하게 찌르기 전에 판을 보십시오.
이렇게 씁니다
- 걸어서 출근하니 건강도 챙기고 교통비도 아껴 일거양득이다.
- 공부하며 블로그를 쓰니 정리도 되고 수익도 생겨 일거양득이다.